다슬기 국으로 아침을 차려 주고 점심 때는 회사 주차장 배수관 공사 때문에 집에 갈
시간이 없어 전화로 혼자 챙겨 먹으라 하였다.
저녁에는 큰애를 태우고 집으로 가는 길에 운동을 나선다는 문자를 받았다.
점심도 챙겨 주지 못했는데 밖에 가서 저녁이라도 제대로 먹는지 걱정이 앞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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