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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1월30일 Twitter 이야기

헤세드다 2014. 1. 30. 23:59
  • 구실의 덫: --- 구실의 덫--- 길목마다 올무치고 성이 차지 않아 기어코 퇴로마저 조여 오니 부풀어 오르는 풍선같이 뻔히 알아도 하릴없이 볼 수 밖에는 떼쓰는 것이 귀찮아 사.. http://t.co/FeXFTOgHSV
  • 무기력한 기다림: --- 무기력한 기다림--- 밤새 찬바람 두 눈 얼려도 행여 여명의 속삭임 들을 수 있을까 까치발에 두 귀마저 쫑긋한데 새침한 구름은 딴청 피며 안개만 봐도 그.. http://t.co/TuyS5J45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