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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9월23일 Twitter 이야기

헤세드다 2013. 9. 23. 23:59
  • 9월22일: 길 것만 같았던 명절 휴일도 오늘이 마지막인데 참 빨리 지나가는 시간임을 실감케 한다. 항암 중에는 그리도 늦게만 갔던 시간들인데 똑 같은 시간이지만 생각에 따라 이.. http://t.co/GY8Djn5Io5
  • 와룡산 가는 길: ----- 와룡 산 가는 길---- 수 없는 발길 추석이 삼켜 닳아 윤이 난 길은 인적 없는 그늘로 한껏 여유로움에 괜스레 머리 숙여 집니다. 메뚜기 개념 없이.. http://t.co/790Lqyiy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