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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8월7일 Twitter 이야기

헤세드다 2013. 8. 7. 23:59
  • 8월6일: 아직은 모르겠지만 느낌상 항암 치료 중 이번 차수가 가장 수월히 넘어가고 있는 것 같다. 물론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야 여전하지만 여느 때 같으면 누룽지도 겨우 먹는데 .. http://t.co/j0vMAZ0H1q