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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8월5일 Twitter 이야기

헤세드다 2013. 8. 5. 23:59
  • 8월3일: 이제는 주방과는 아예 거리를 둘 심산인 것 같이 느껴진다. 이번 항암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부작용이 더 오래 간 것 같다. 선식과 아침을 차려 주고는 삶아대는 날씨.. http://t.co/gjXvOXK8rp
  • 8월4일: 아는 분의 산악회가 야유회가 있어 아침 일찍 준비하여 어제 같이 가기로 했던 처제와 함께 차량에 몸을 싣고 거창 계곡으로 향했다. 조별 행동이라 같이 하지 못하고 1시.. http://t.co/A2FRatvNM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