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2013년 7월2일 Twitter 이야기

헤세드다 2013. 7. 2. 23:59
  • 7월1일: 선식을 주고 아침 밥상을 차렸으나 도무지 거실 쿠션에 비스듬히 기댄 채 먹을 생각을 않는다. 출근 시간은 되어가고 씻고 준비를 해야 하는데 계속 가만히 그러고 있으니 .. http://t.co/PUMCm3KEE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