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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7월2일 Twitter 이야기

헤세드다 2011. 7. 2. 23:59
  • 이정표 없는 갈림길에서: 사연은 길을 만들고 길은 사연을 먹고 자란다 . 태고의 길은 물 따라 산 따라 바람의 향기로 이어지는데 작금 ( 昨今 ) 의 길은 이기심으로 뚫고 내질러.. http://blog.daum.net/hesed001/168404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