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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9월15일 Twitter 이야기
헤세드다
2013. 9. 15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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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4일: 천지가 개벽하듯 천둥 번개에 굵은 빗줄기까지 장마 철 소나기를 연상케 하듯 비도 바람도 세차게 큰애도 서울로 가고 없으니 밥상 앞이 다소 허전했다. 과일과 빵, 고구.. http://t.co/YiT46vUKB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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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5일: 조조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하였기에 여느 일요일 보다는 일찍 서둘렀다. 아침에 남은 찬 밥을 데워 김 가루와 깨 소금등으로 김밥을 만들어 아침을 먹고는 시내로 향했다... http://t.co/ANFHRBGi6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