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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7월24일 Twitter 이야기
헤세드다
2013. 7. 24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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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3일: 밤새 더위 때문에 거실과 안방을 종횡 하더니 늦게야 잠이 들었는지 축 늘어져 정신 없이 자고 있어 깨울 생각을 단념하고 옥상으로 올라가 아침 바람을 실컷 맞고는 내려.. http://t.co/SzQlyf2CI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