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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7월7일 Twitter 이야기

헤세드다 2013. 7. 7. 23:59
  • 7월6일: 얘들이 모두 없으니 집안이 너무 조용한 것 같다. 큰애가 서울로 가고 없으니 토요일이라 그리 일찍 출근 할 일도 없어 오랜만에 느긋하게 여유를 갖는 아침 시간이 된 것.. http://t.co/GKFOHELlyB
  • 7월7일: 아침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다. 그제처럼 굵은 빗줄기는 아니지만 가랑비 같은 비가 잠시도 쉬지 않고 내린다. 아침에 번개 시장도 돌아 볼 겸해서 우산을 쓰고는 시장.. http://t.co/UOzJJ1bi8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