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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4월17일 Twitter 이야기
헤세드다
2013. 4. 17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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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6일: 비록 맛은 다소 떨어지지만 어제 끓여 놓은 미역국과 함께 아침 밥을 차려 주고 급한 일이 있어 큰 애를 내려 주고는 칠곡으로 휑하니 달렸다 집에 혼자 있는 것이 마.. http://t.co/oYYDtaRv8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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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이 던져 주는 것들: 3월2일 느닷없이 확진 판정을 받고 전혀 준비가 아니 준비할 이유가 없는 생활이 시작되었다 관련 자료를 모으고 보고 도데체 암이 뭐란 말이냐? 겉으로는 멀.. http://t.co/zPWw2MPYGN